지난해 12월 20일 한빛디엔에스(대표 이현화????사진) 전 직원 45명은 한 해를 마감하는 시점에 전세기로 베트남과 캄보디아 일정에 올랐다.비전선포식을 갖기 위해서다.비전선포식을 해외에서 연 것은 한빛디엔에스가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 선두주자로서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사업 비중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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